이더리움 호재: 고래 13만 이동 $359,000,000 | 비탈릭 부테린 암호화폐 시장 버블 인정

시장 전체의 날카로운 조정 가운데,

이더리움 고래가 시가총액 2위인, ETH의 산더미를 옮기고 있다.

이더리움이 2,000달러대까지 추락한 지 하루 만인 목요일,

온라인 고래 경보추적기는, 13만 ETH 또는 약 359,679,594만 달러를,

익명의 지갑에서 다른 익명의 지갑으로 옮겨진,

대규모 ETH 거래를 포착했다.

13만 ETH를 받은 지갑은, 거액을 받은 뒤,

115번째로 큰, 이더리움 지갑이 되었지만,

그 중, 11만 개를 즉시, 다른 곳으로 다시 보냈다.

11만 ETH의 수신자는, 그 후,

재빨리 전체 금액을 암호자산 은행 플랫폼인,

셀시어스 네트워크의 지갑으로 옮겼다.

이 발송 주소는 여전히 지갑에 2,500만 달러이상의 이더리움과,

3억 달러이상의 다른 ERC20 토큰을 가지고 있다.

이 고래는 또한, 이더리움의 상당 부분을 보내기,

몇 시간 전에, 2억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7만개를 받았었다.

현재 이더리움 최다 보유 지갑은, 분산형 금융자산인,

ETH 랩드 컴파운드, SNX, 컴파운드 UNI이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주,

대부분의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7일 만에 최고치인 4,143달러에서, 최저치인 2,212달러로 하락하며,

많은 가치를 잃었다.

한편,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17일,

CNN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거품 상태에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품이 일어나는 성격에 대해,

부테린은 거품이 언제 터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

부테린은 지금까지, 세 번의 ‘큰 암호화폐 거품’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버블이 터지는 이유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

아직 기술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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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dailyhodl.com/2021/05/20/whale-moves-130000-ethereum-worth-359000000-heres-where-the-crypto-is-going/

Whale Moves 130,000 Ethereum Worth $359,000,000 – Here's Where the Crypto Is Going | The Daily Hodl

https://www.benzinga.com/markets/cryptocurrency/21/05/21230526/ethereum-co-founder-vitalik-buterin-says-cryptocurrencies-are-in-a-bubble

Ethereum Co-Founder Vitalik Buterin Says Cryptocurrencies Are In A 'Bubble' | Benzi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