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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비트코인:XRP소송의 판을 뒤집는 17일 by 리플 선임법률고문 | 비트코인 45,000달러 이상으로 더 오르는 이유 | 테슬라 비트코인 20억불 보유, 채굴ETF상장등 주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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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회사인 리플은 
XRP 디지털 토큰의 판매를 고려하는 것이

연방 증권법에 따라 규제를 촉발할 것이라고 
자체 변호사들에 의해

미리 경고를 받았는가?"

이 질문은 리플과 두 명의 최고 경영자가 
2013년에서 2020년 사이에

13억 달러의 XRP를 미등록증권으로
공모했다고 혐의를 받으면서

면밀히 관찰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소송의 핵심이다.

리플이 2012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글로벌 법률회사로부터

2012년에 새로운 디지털 토큰의 출시를 고려하거나

법률 회사가 리플에 두 개의 메모를 제출하여

출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분석한 것에 대해서는 분쟁이 없다.

그러나 리플과 규제당국은 리플의 외부 변호사가

두 개의 메모에서 말한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광범위한 설명을 제공했는데

이는 비공개된 상태로 보관되어 왔다.

SEC는 이 문서가 리플과 그 당시 CEO인 
크리스 라슨이 연방법에 따라

XRP가 증권으로 간주될 위험을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라슨 측은 규제 당국이
메모의 특징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면서

그 문서들은 리플의 변호사들이 궁극적으로

그 토큰이 증권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이 메모들은 SEC가 집행 조치를 통해

암호화폐 제공을 규제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받는

중요한 시험대로 널리 간주되고 있는 사건에서 
핵심 증거가 될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지난주 맨해튼의 아날리사 토레스 
지방법원 판사의 판결 덕분에

우리는 리플이 2012년 메모에서
외부 변호사로부터 받은 조언에 대한

어느 쪽의 설명에도 의존할 필요가 없다.

토레스는 두 메모의 법률적 조언은 
2월 17일까지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리플이나 라슨이 원했던 것은 아니었다.

토레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메모는 
비공개된 상태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슨의 변호사 마틴 플루멘바움은 판사에게

이 메모는 "개인 회사와 창립자의 독점적인 내부 비즈니스 전략,

분석, 인상 및 우려를 반영하기 때문에
대중이 볼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었다.

리플의 마이클 켈로그 변호사가 보낸 편지 요약에서

"문서에는 경쟁적으로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건에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토레스는 리플과 라슨조차도 파일링에서
메모를 문제삼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SEC의 고소에 대한 리플의 답변은

이성적인 일반인이 변호사들로부터 받은 조언을 읽었다면

실제로 XRP는 증권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메모들을 비공개 자료로 첨부한 라슨은

2012년 문서에서 XRP가 투자계약이나
증권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토레스는 리플과 라슨이 모두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한

그들의 주장을 저울질하는데 있어서 메모들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판사는 그 메모들이 사법문서이고

따라서 공개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리플은 이 메모를 공개하기로 한 
토레스의 결정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메일 성명서에서 
리플의 선임 법률고문인 스튜어트 알데로티는

문서가 공개되면 2012년 리플이 
XRP가 투자계약이 아니라는

법적 분석을 받았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데로티는 XRP가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동안

SEC가 반대 견해를 표명하는데 
8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알데로티는 우리가 이 사건을 계속 강력하게 변호하는 가운데

대중들이 이 문서들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C는 또한 최소한 위원회가 문서를
잘못 묘사하지 않았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대중이 메모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토레스에게 이 메모들이
SEC가 공정한 통지를 하지 않았다는

리플의 적극적 항변을 공격하려는 모션에
중요한 지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리플의 공정한 통지 변호가 성공하면

SEC의 암호화폐 규제는 절름발이가 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공개적으로 제출된 요청의 
광범위한 수정 때문에

위원회가 왜 2012년 메모가 
리플의 공정한 통지 변호를 약화시킨다고 믿는지는 알 수 없다.

토레스의 공개 명령에 따르면

그 간략한 내용과 메모에 대해 논의하는 다른 많은 파일들은

다음 주에 더 적은 수정으로 다시 작성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사건을 따라온 모든 사람들이

2012년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4대 회계법인 KPMG가 BTC와 ETH를
기업 재무에 추가했다는 발표를 포함하여

몇 가지 긍정적인 발전의 도움으로

비트코인 황소가 44000달러 이상의 가격 유지하면서

2월 7일 암호 화폐 생태계 전반의 분위기는 
신중한 낙관론으로 바뀌었다.

2월 7일 이른 아침에 약 42500 달러를 
맴돌았던 중반의 매수 물결은

공매도 거래자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BTC 가격을 최고 44500 달러로 끌어올렸다.

2월 7일 비트코인에서의 움직임에 대해 
여러 분석가들이 말하고 있는 것과

거래자들이 가격과 모멘텀의 급격한 상승을 이용하려는 가운데

향후에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을 살펴본다.

BTC의 갑작스런 상승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 의한

많은 낙관적인 선언으로 이어졌고 
인기 분석가인 펜토시를 포함한

더 많은 노련한 거래자들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약간의 이익을 확보하고 
다음에 올 일을 대비하면서 포지션을 바꾸고 있다.

"지금 마지막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스파이크를 찾고 있는데 44000~46300달러이다.

마감하면서 재평가하기에 좋은 지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분석가인 알렌 우는 2월 7일의 가격 조치로

선물시장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를 설명했다.

미청산 계약의 감소와 함께 
7100만달러의 비트코인 공매도가 청산되었으며

이는 가격 상승을 계속 촉진할 수 있는 숏스퀴즈라고 주장했다.

BTC가 44000달러 이상을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한 선물시장의 펀딩 비율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다.

BTC에 여전히 약세를 보이는
거래자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 조치 예측은 
암호화폐 분석가인 셸던 스나이퍼가 제공했는데

BTC가 2020년 후반부터 
상승추세로 다시 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트를 통해 

45000 달러는 우리에게
첫 번째 주요 최고치를 제공할 것이며

가능한 추세 반전의 큰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 BTC 가격 조치에 대한 
약간 다른 관점은 테크데브가 제공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거의 1년 동안 조정과 통합을 거쳤다면서

달리는 삼각형으로 변할 수 있는 평지처럼 거쳐 왔는데

다음 번 충동은 큰 것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 총액은 현재 약 2조달러이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는 41.5 %이다.

북한이 도난당한 암호화폐 자금을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자금 지원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북한 사이버 해커들이 
북미 유럽 아시아의 최소 3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020년부터 2021년 중반까지
5천만 달러 이상을 훔쳤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 추정치가 
1월 보고서에서 체인애널리시스가 밝힌

4억 달러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다른 소식으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와이어렉스는 월요일

사람들이 암호화폐와 피아트 서비스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에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와이어렉스는 최근 지로해시, 체크아웃닷컴, 
비자, 수톤뱅크와 제휴했으며

현재 직불카드로 미국 배포가 시작되고 있다.

와이어렉스의 서비스는 하나의 앱에서
37개의 다른 암호화폐와 함께

미국 달러를 구매 보유 교환 및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지갑에서 암호화폐를 전송할 수 있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해 말 당시 20억달러에 가까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증권거래위원회가 밝혔다고 CNBC가 월요일 보도했다.

테슬라는 작년에 15억 달러어치를 샀다.

테슬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비트코인을 결제 옵션으로 삼았다가 
지난 5월 환경문제로 이를 중단했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시장 가격표시자산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즉 비트코인을 사거나 팔 때만 수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지 않는 한

테슬라의 수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코인데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발키리 비트코인 채굴 ETF는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승인을 받았다.

이 ETF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주식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며

이 펀드는 순자산의 최소 80%를

비트코인 채굴로 수익의 절반 이상을
올리는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암호 화폐 플랫폼은
 미국 SEC의 규제 제안으로 인해

더 많은 규제 조사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월요일 보도했다.

이 규제는 기존의 규제 격차를 메우면서 
SEC 감독 밖의 플랫폼들이 투자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질서 있는 시장을 촉진하는
규제를 따르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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