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소송 전망: 법원은 리플에게 법률 자문 내용을 공개하도록 강요할 것인가? | 전 리플 CTO가 이번 달에 XRP를 얼마나 버렸나...

SEC와 리플 소송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밖의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넷번 판사는, 이번 주에 SEC가 외국 정부에,

리플의 파트너와 관련된 문서를 요구하는 요청을,

계속 보낼 수 있다고 판결했었다.

최근 금요일 심리전에서 제시된 문제는,

SEC가 리플의 변호사들로부터,

리플에게 보내는 의견서를, 손에 넣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 문서들이 XRP의 증권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EC의 구두변론에서, 리플은 이미 SEC에,

2012년과 2015년에 보내진,

두 통의 변호사 편지를, 건네준 것으로 알려졌다.

12년도 편지에는, "XRP가 증권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었다.

SEC의 변호사는 또한, 리플랩스가 증권이 아니라고 진술함으로써,

"편향된" 방식으로, 교신내용과는 반대로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SEC는, 리플의 법률 고문이 당시에는,

달리 진술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었다.

따라서 SEC는, 명확한 이해를 얻기 위해,

교신내용을 보고 싶어했다.

인기 있는 암호화폐 변호사인 제레미호건은,

최근 비디오에서 그의 의견을 밝히면서,

"SEC는 리플이 자신의 변호사들로부터,

'공정한 고지'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다른 변호사의 의견서를 받고 싶어한다.

내 생각에, 이 소송이 더 진행될수록,

'공정한 고지' 변호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EC의 변호사는 리플에게 보낸 응답서에서 주장했듯이,

리플이 선의의 변호를 주장하고 있으면서,

그것을 '공정한 고지'로, 부르려 한다고 주장했다.

SEC의 변호사는 부분적으로, '스콧과 치포틀' 사건을 토대로,

이러한 주장을 했는데, 해당 사건에서 넷번 판사는,

피고인들이 ‘공정성’과 ‘선의’를 지키기 위해,

법적 교신을 공개해야 한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건변호사는,

분위기가 리플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

심리전에 참석한 또 다른 청취자는,

“변호사/의뢰인의 특권으로, 교신내용은 보호될 것 같다.

내 생각에, 판사는 양측의 증거로 사용된, 몇 가지 사건을,

다시 살펴보기로 결정할, 시간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건변호사는 결론적으로 말했다.

"나는 넷번판사가, SEC를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SEC의 요청은 거절된다."

한편, XRP스캔에 따르면, 리플의 전 CTO 제드 맥칼렙이,

이달 초부터 약 2억 7천 5백만 XRP를 매도했다.

이 거래는 17,301,056 XRP의 7개 거래,

13,398,341 XRP의 7개 거래, 10,008,592 XRP의 6개 거래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그는, 379,246,339 XRP를 남겨두고 있다.

“제드는 XRP를 빨리 버리려고 했고, 리플은 소송을 통해 그를 막으려고 했다.

리플의 거절 덕분에, 제드의 XRP는 아마도,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현재 리플 CTO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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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ambcrypto.com/xrp-lawsuit-will-the-court-compel-ripple-to-disclose-legal-advice-docs/

XRP lawsuit: Will the court compel Ripple to disclose legal advice docs?

https://ambcrypto.com/heres-how-much-xrp-ex-ripple-cto-dumped-this-month/

Here’s how much XRP ex-Ripple CTO dumped this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