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전망: CNBC, 리플 XRP로 표기를 바꾼 의미는? | 리플 XRP 10억개 또 움직인다 | 단기지표 1.3달러로 상승예측 | 테크크런치 설립자 "f*ck the SEC"
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채널인, CNBC가 암호화폐 가격의 실시간 스냅샷에서, '리플'을 'XRP'로 바꿔 토큰 보유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는 5월 29일 인터뷰에 이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트위터를 통해 직접 채널에 요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 문제가 언뜻 보기에는, 하찮은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현재 진행 중인, 법적 투쟁의 핵심이다. 리플은 드 비어스의 다이아몬드와, 셰브론의 오일과 같이, 기술적으로 독립적인 암호화폐인, XRP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SEC는 리플이 미등록증권으로 판매하고, "엄청난 수익"을 거두기 위해, XRP의 원래 이름인, 리플 크레딧 시장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한편, 리플과 제휴한 XRP를 포함한, 대규모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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