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보너스: DeFi 프로토콜 플레어가 스파크 토큰 배포를 앞두고 11.3M 모금

XRP 보유자에게 FLR 토큰 배포를 앞두고,

플레어는 케네틱 캐피털이 이끄는, 투자 라운드에서 1,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FBA 네트워크인 플레어는 1,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또다른 자금조달 라운드의 완료를 발표했다.

케네틱 캐피털은 디지털 통화 그룹, 코인펀드,

LD 캐피털, 웨이브 파이낸셜, 보더리스 캐피털 등이 참여한,

주목할 만한 이름들 중 하나로 투자를 주도했다.

이더리움 VM으로 작동하는,

확장 가능하고 분산된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구축된,

플레어는 연합 비잔틴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앞서 언급한 참가자들 외에도, 비니 링햄, 도관, 드파이 캐피털,

ZB그룹, 제네시스 캐피털, 라이트코인의 설립자인, 찰리 리와같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추가 자금이 조달되었다.

플레어의 CEO인 휴고 필리온에 따르면,

이 투자 라운드는, "플레어가 그 가치를 발휘하면서,

체인 내에서, 네이티브 스마트 계약이 없는,

커뮤니티를 열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플레어의 목표는, 그것과 통합된 모든 사슬과 생태계에,

추가적인 효용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번 투자는 플레어 생태계의 주요 참여자들과 함께 주요 거래소,

시장 제조업체, 블록체인 설립자, 플레어의 의미 있는 발전과 참여를 촉진하는 데,

관심이 있는 기업가들을 불러모은다"고 덧붙였다.

이 발표에서는 또한, 플레어의 토큰인 스파크의,

다가오는 에어드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0년 12월 12일, 리플의 XRP를 보유하고 있던 홀더들에게 배포될 것이다.

당시 유통에는 100여 개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참여했고,

"대다수의 거래소가 토큰을 상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플레어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다른 토큰에 대한 "추가 유틸리티"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사용자들은 스마트 계약 기능이 없는, 결제 체인 시스템으로부터,

제3자를 통한 신용 보증이 필요없이, 자산을 발행하기 위한 담보로서,

FLR 토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론칭 이후, 플레어는 XRP, XLM, LTC, DOGE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미 여러 개의 디파이, NFT, 게임 프로젝트가 플레어에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플레어의 오라클 시스템은 현재, 적어도 16개의 데이터 제공업체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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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cryptopotato.com/defi-protocol-flare-has-raised-11-3m-ahead-of-flr-token-distribution/

DeFi Protocol Flare Has Raised $11.3M Ahead of FLR Token Distribution